주다인 - Hey-Show
“떼떼떼떼떼 떼∼”를 외치며 가요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던 록밴드 주주클럽의 보컬이었던 주다인이 2007년 두번째 솔로 앨범 발표 이후 디지털싱글 캐롤 음반을 들고 1년 만에 나타났다. 이번에도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주었으며, 모던락과 다른 장르의 크로스오버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주다인의 디지털 싱글앨범은 캐롤2곡과 신곡 1곡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복고적인 디스코리듬과 모던락의 크로오버를 추구하여 독특하며 신나는 리듬이 조화된 것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인 “HEY-Show”는 복고적인 디스코리듬에 일렉트로니카적인 분위기가 섞인 모던락과 크로스 오버된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연인에게 잘 보이려 쇼를 하는 것! 사람들이 다른 이가 잘나가는 것을 시기하는 것들... 뒤에서 수군대는 모든 일들을 쇼 한다 라고 말하며,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고 이해해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표적인 곡인 2곡을 색다르게 편곡하여 선보였다. 첫 번째로 많이 알려져 있는 즐거운 느낌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곡 “Jingle bells”를 기존의 곡에 일렉트로니카적인 느낌을 더해 새로운 편곡의 캐롤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 겨울이 되면은 항상 울려 퍼지는 잘 알려진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캐롤 곡인 “고요한밤 거룩한밤”을 스윙 리듬의 재즈 풍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맛의 캐롤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인 “HEY-Show”는 복고적인 디스코리듬에 일렉트로니카적인 분위기가 섞인 모던락과 크로스 오버된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연인에게 잘 보이려 쇼를 하는 것! 사람들이 다른 이가 잘나가는 것을 시기하는 것들... 뒤에서 수군대는 모든 일들을 쇼 한다 라고 말하며,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고 이해해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표적인 곡인 2곡을 색다르게 편곡하여 선보였다. 첫 번째로 많이 알려져 있는 즐거운 느낌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곡 “Jingle bells”를 기존의 곡에 일렉트로니카적인 느낌을 더해 새로운 편곡의 캐롤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 겨울이 되면은 항상 울려 퍼지는 잘 알려진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캐롤 곡인 “고요한밤 거룩한밤”을 스윙 리듬의 재즈 풍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맛의 캐롤을 느낄 수 있다.
1. Hey―Show
2. Jingle bells
3. 고요한밤 거룩한밤
Hey-Show 는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주다인 이라는 매력적인 목소리는 들어있지만, 주주클럽의 재능은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 두곡은 주다인 식으로 풀어낸 캐롤로 그나마 주다인 만의 매력이 들어있다고 볼수있다. 주다인 이 솔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목소리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싱글이 아닌가 싶다. 좋은 곡을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보인다. 그것이 어렵다면 차라리 리메이크곡이 더 어울려보인다. 목소리는 이미 검증받은 상태이지 않은가.
3. 고요한밤 거룩한밤
Hey-Show 는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주다인 이라는 매력적인 목소리는 들어있지만, 주주클럽의 재능은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 두곡은 주다인 식으로 풀어낸 캐롤로 그나마 주다인 만의 매력이 들어있다고 볼수있다. 주다인 이 솔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목소리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싱글이 아닌가 싶다. 좋은 곡을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보인다. 그것이 어렵다면 차라리 리메이크곡이 더 어울려보인다. 목소리는 이미 검증받은 상태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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