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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것 저것

AMD 기본 쿨러 종류 - 중고시장 현황

by tAEhAN 2026. 1. 24.

중고 시장에서의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레이스 프리즘은 인기 품목, 스텔스는 재고 과다, 스파이어는 희귀 매물"**이라고 볼 수 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더 자세히 분석한다.

1. Wraith Prism (레이스 프리즘): 꾸준한 인기

중고 시장에서 거의 보기가 힘든 모델이다.

  • 사용층: 사제 쿨러보다 시끄럽지만 비스무리한 성능이 나오기에, 기본 쿨러의 감성(RGB)과 성능을 챙기고 싶은 유저들이 주로 찾는다. 플라워형 쿨러를 써야만 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 가격대: 보통 1만 원 ~ 2.5만 원 사이에서 거래된다. 쿨러 가장자리가 네모로 되어있다.
  • 특징: 성능이 웬만한 2만 원대 사제 쿨러와 비슷해서 가성비 시스템을 맞추는 분들이 구매한다.

2. Wraith Stealth (레이스 스텔스): 처치 곤란 수준

5600이나 기타 CPU에 들어있는 이 쿨러는 중고 시장에 매물이 넘쳐난다. 중고 시장에서 팔리는 AMD 쿨러의 99.9%가 이것이다. 라이젠2600 CPU(2018년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돈주고 사면 호구다. 아니면 정말 한시가 급한 위급한(?) 사람들만 산다.

  • 사용층: 거의 없다. 대부분 사제 쿨러로 교체하면서 남은 "남는 부품"으로 올라온다.
  • 가격대: 5,000원 이하이거나, 심지어 나눔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 현황: 워낙 흔하다 보니 굳이 돈 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사야될 이유가 정말 1도 없다.

3. Wraith Spire (레이스 스파이어): 매니아층의 타겟

최근 AMD가 이 모델을 단종(EOL)시켰기 때문에, 상태 좋은 매물은 찾기 힘들어졌다. 7~8년 사용한 고물이거나 창고에 쳐박혀 있었던 상태를 알수없는 제품들이다. 찾아 보기도 힘들고 알아야될 이유도 없다. 모르는게 약이다.

  • 사용층: 레이스 프리즘의 클립 방식보다 나사 고정 방식을 선호하면서도, 스텔스보다는 성능이 좋은 것을 원하는 분들이 찾는다. 사실상 거의 없다.
  • 가격대: 1만 원 내외로 형성된다. 찾아보기도 힘들다.
  • 핵심: 특히 구리심이 박힌 **초기형(1700/2600X 번들)**은 성능이 좋아 "구리심 버전입니다"라고 자세히 설명하는 실속파(?)들이 있다.
  • 사지마라. 알리에서 5천원에 무료배송해주는 ICE200PRO 쿨러가 중고도 아니고 새것이며 모든 면에서 한수 위다. 하지만 돈주고 산다면, 2000원정도 더주고 최소한 4히트파이프의 ICE400SE 정도이상 제품을 사용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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