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Y) - 사랑에 사랑을... (Digital Single)
"대체될 수 없는 보컬 강민희! 대체할 수 없는 Y의 음악”
2008년 국내최초 10개 연예기획사 공동주최로 이루어진 “2008년 스타링커”가수 오디션부분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은 17세 소녀 “강민희” 귓속을 파고드는 강민희 보컬로 “사랑에 사랑을”이 완성되었다. 이미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여왕 OST”, “그래도 날 사랑하나요”의 보컬로 참여하면서 당시 15세 소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파워풀한 보컬로 많은 음악 마니아의 귀를 사로잡았다.
“듣지 않고 상상하지도 말하지도 마라”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사랑에 사랑을”은 기존 미디엄 템포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랜스를 매치시켜 트랜스 미디엄이라는 새로움을 제시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17세 여고생 강민희의 보컬은 수년간 남모르게 흘렸던 땀과 눈물의 결실이 보컬로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
1. 사랑에 사랑을 (Song By 강민희)
2.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Song By 강민희)
3. 문신처럼 새겨진 너 (사랑에 사랑을 Part.2)
4. 사랑에 사랑을 (Inst.)
5.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Inst.)
6. 문신처럼 새겨진 너 (Inst.)
2.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Song By 강민희)
3. 문신처럼 새겨진 너 (사랑에 사랑을 Part.2)
4. 사랑에 사랑을 (Inst.)
5.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Inst.)
6. 문신처럼 새겨진 너 (Inst.)
"듣지 않고 상상하지도 말하지도 마라" 라고 말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17세 여고생만 기억하자.
근데, 타이틀곡을 들으면 왠지 싼티라고 해야하나 가볍다고 해야하나 좋은말로 대중적이라고 해줘야 하나, 그런 느낌이...
근데, 타이틀곡을 들으면 왠지 싼티라고 해야하나 가볍다고 해야하나 좋은말로 대중적이라고 해줘야 하나, 그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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