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Mark(퍼마크) 사용법 및 주의사항
중고 그래픽카드를 구매했거나, 게임 중 자꾸 화면이 멈춘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프로그램이 바로 FurMark(퍼마크)다. 흔히 '도넛 돌리기'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그래픽카드에 극한의 부하를 주어 불량 여부를 판별해 준다.
1. FurMark란 무엇인가?
FurMark는 GPU(그래픽 처리 장치)에 강제적으로 높은 부하를 걸어 최대 온도와 전력 소비량, 그리고 시스템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무료 벤치마크 툴이다.
- 용도: 오버클럭 안정화 확인, 중고 그래픽카드 불량 테스트, 쿨링 성능 점검.
- 특징: 아주 가볍다.(포터블 압축파일 용량이 33메가정도) 설치가 간편하며, 실시간으로 온도 그래프를 보여준다.
2. 주요 사용 방법 (GTX 750/RX 470 기준)
- 설치 및 실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실행한다.
- 해상도 설정: 본인의 모니터 해상도(예: 1920x1080)에 맞게 설정한다.
- 테스트 시작: GPU stress test 버튼을 클릭한다. (경고창이 뜨면 'GO!'를 누른다.)
- 관찰 포인트: * 온도: 그래프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특정 지점에서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
- 화면 이상: 화면에 깨짐(아티팩트)이나 깜빡임이 없는지 확인한다.
- 프레임(FPS): 상단에 표시되는 프레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본다.
3.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중요!)
FurMark는 그래픽카드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프로그램이다.
- 과열 주의: 온도가 85~90도를 넘어간다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쿨러 청소나 서멀구리스 재도포가 필요한 신호다.
- 파워 서플라이: 부하가 급격히 걸리므로 파워가 부실하면 컴퓨터가 꺼질 수 있다. (안정적인 파워 사용 권장)
- 장시간 실행 금지: 보통 15분~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너무 오래 돌리면 하드웨어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마치며 내 그래픽카드가 건강한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도넛' 한 번 돌려보세요. 하지만 과유불급! 적당한 테스트로 소중한 부품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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