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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무료 프로그램

FurMark(퍼마크) 사용법 및 주의사항

by tAEhAN 2026. 2. 23.

FurMark(퍼마크) 사용법 및 주의사항

중고 그래픽카드를 구매했거나, 게임 중 자꾸 화면이 멈춘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프로그램이 바로 FurMark(퍼마크)다. 흔히 '도넛 돌리기'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그래픽카드에 극한의 부하를 주어 불량 여부를 판별해 준다.

1. FurMark란 무엇인가?

FurMark는 GPU(그래픽 처리 장치)에 강제적으로 높은 부하를 걸어 최대 온도전력 소비량, 그리고 시스템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무료 벤치마크 툴이다.

  • 용도: 오버클럭 안정화 확인, 중고 그래픽카드 불량 테스트, 쿨링 성능 점검.
  • 특징: 아주 가볍다.(포터블 압축파일 용량이 33메가정도) 설치가 간편하며, 실시간으로 온도 그래프를 보여준다.

2. 주요 사용 방법 (GTX 750/RX 470 기준)

  1. 설치 및 실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실행한다.
  2. 해상도 설정: 본인의 모니터 해상도(예: 1920x1080)에 맞게 설정한다.
  3. 테스트 시작: GPU stress test 버튼을 클릭한다. (경고창이 뜨면 'GO!'를 누른다.)
  4. 관찰 포인트: * 온도: 그래프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특정 지점에서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
    • 화면 이상: 화면에 깨짐(아티팩트)이나 깜빡임이 없는지 확인한다.
    • 프레임(FPS): 상단에 표시되는 프레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본다.

3.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중요!)

FurMark는 그래픽카드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프로그램이다.

  • 과열 주의: 온도가 85~90도를 넘어간다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쿨러 청소나 서멀구리스 재도포가 필요한 신호다.
  • 파워 서플라이: 부하가 급격히 걸리므로 파워가 부실하면 컴퓨터가 꺼질 수 있다. (안정적인 파워 사용 권장)
  • 장시간 실행 금지: 보통 15분~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너무 오래 돌리면 하드웨어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마치며 내 그래픽카드가 건강한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도넛' 한 번 돌려보세요. 하지만 과유불급! 적당한 테스트로 소중한 부품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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