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PC 생존 전략: 윈도우 업데이트 시 '드라이버'만 쏙 빼고 차단하기
구형 기기들을 사용하다 보면, 윈도우가 제멋대로 설치하는 최신 드라이버 때문에 오히려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공들여 설정한 언더볼팅/전력 제한 세팅이 풀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새로나오는 드라이버들은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개선이지 구형 하드웨어는 드라이버 업데이트해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다.
보안 패치는 중요하지만, 이미 잘 작동하는 드라이버는 건드리지 않게 설정하는 설정법을 소개한다.
방법 1. 시스템 설정을 통한 기본 차단 (초보자용)
가장 기본적인 설정으로,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불필요한 앱이나 아이콘이 자동으로 깔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 제어판 실행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 클릭 (또는 Win+Pause 키)
- 오른쪽 메뉴의 [고급 시스템 설정] 클릭
- 상단 탭 중 [하드웨어] 선택 → [장치 설치 설정] 버튼 클릭
- "아니요(장치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선택 후 변경 내용 저장
방법 2.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 활용 (확실한 차단)
Windows 10 LTSC(또는 Pro 이상) 버전 사용자라면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윈도우 업데이트 목록에서 '드라이버' 항목을 아예 지워버린다.
- 키보드의 Win + R 키를 누르고 gpedit.msc 입력 후 엔터. -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법 3. 이미 꼬여버린 드라이버 되살리기 (롤백)
만약 업데이트가 이미 진행되어 화면이 꺼지거나 성능이 떨어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세요.
- 내 PC 우클릭 → 관리 → 장치 관리자 실행
- 디스플레이 어댑터에서 내 그래픽카드(예: RX 470) 우클릭 → 속성
- [드라이버] 탭에서 [드라이버 롤백] 버튼 클릭
- 이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전의 안정적인 버전으로 즉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한 줄 코멘트
"구형 하드웨어를 현역으로 쓸 때 가장 무서운 건 바이러스보다 '맞지 않는 최신 드라이버'입니다. 특히 전력 제한등 나만의 세팅을을 걸어둔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다면, 이 설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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