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1 신해철 - 광고는 이해해도 변명은 솔직히 얄밉다. 신해철 - 입시학원 광고 변명 신해철은 국내 연예계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즉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로 청소년층이었고 반대쪽은 중년이상의 사람들이었다. 중년이상의 사람들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던것은 그가 했던 말들이 중년층이상의 사람들과 생각이 달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말에 신뢰감을 가지기 힘들었던 그의 생활 때문이기도 하다. 바르고 좋은말을 하다가도 뜬금없이 일어나는 그의 사생활등이 자신의 말의 값어치를 떨어트린것이다. 누군가가 그를 음해해서 그렇게 된것도 있겠지만 그 양은 무척 작을것이다. 가수로서의 신해철은 음악으로 평가받으며, 연예인으로서의 신해철은 그의 방송활동으로 평가 받지, 인터넷의 소문 몇가지로 평가 받았던 것이 아니다... 2009.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