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1 여중생 구타, 교내 봉사만 한 번 하고 끝? 여중생의 조직적인 폭력, 교내 봉사만 한 번 하고 끝? 청소년들의 폭력행위가 날로 심각해져 있는 가운데 충격적인 인천 부평 ○○여중 2학년생들의 조직적인 구타 동영상이 떠돌아 말썽을 빚고 있다. 이미 엄청나게 구타를 당한듯 흥건히 코피를 흘리고 얼이빠진 피해자가 무릎을 꿇고있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동영상 촬영시간만도 7분이 넘는다. 발로 얼굴을 구타하면서 중간중간 모욕을 가하는 장면뿐 아니라, 중간에 물까지 마시고 다시 폭행을 하는등 행동이 정말 폭력배를 능가한다. 그 장면을 그저 유희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낄낄거리며 촬영했을것이 참... 3일 공개된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도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가해 학생은 이 동영상 유포에 대해 "피해 학생과 이미 화해 했다. 동영상을 누가 유포했는지 수사를 요청.. 2009.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