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11 최대 절전 모드(Hibernation) 끄기 및 설정 가이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최대 절전 모드(Hibernation)'는 작업 내용을 SSD에 저장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고용량 RAM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수십 GB의 저장 공간을 차지하므로, 필요에 따라 이를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1. 최대 절전 모드란?
컴퓨터를 종료할 때 현재 작업 상태를 RAM이 아닌 C드라이브(SSD)의 hiberfil.sys 파일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전원을 다시 켰을 때 종료 전 상태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RAM 용량만큼의 디스크 공간을 상시 점유한다는 단점이 있다.
2. 설정 방법 (명령 프롬프트 활용)
가장 간편한 방법은 명령 프롬프트(CMD)를 사용하는 것이다.
- 최대 절전 모드 끄기 (용량 확보)
- 시작 메뉴에서 cmd 검색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한다.
-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powercfg -h off
- 즉시 C드라이브에서 RAM 용량에 비례하는 시스템 파일이 삭제되며 공간이 확보된다.
- 최대 절전 모드 켜기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cmd 창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powercfg -h on
3.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차이점
기능적인 핵심 원리는 동일하나, 설정에 접근하는 UI 디자인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 구분 | 윈도우 10 | 윈도우 11 |
| 설정 경로 |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절전 |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 인터페이스 | 제어판 기반의 설정 방식 유지 | 현대적인 앱 디자인으로 통합됨 |
| 빠른 시작 | 모드 비활성화 시 '빠른 시작'도 해제됨 | 동일하지만 최신 하드웨어에서 체감 차이 적음 |
4. 고사양 데스크탑 유저를 위한 팁
사용 만약 사용중인 램이 32GB RAM 환경이라면 최대 절전 모드 활성화 시 약 20~30GB의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SSD 용량이 넉넉하더라도 불필요한 쓰기 작업을 줄이고 공간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powercfg -h off 명령어로 기능을 끄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이동이 잦은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이라면 일반적인 시스템 종료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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