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그래픽카드 최소 요구 사양 및 주의점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GPU) 역시 특정 기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 핵심 요구 사양
- DirectX 12 호환: 그래픽 하드웨어가 DirectX 12 API 이상을 지원해야 한다.
- WDDM 2.0 드라이버: 윈도우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Windows Display Driver Model) 2.0 버전 이상을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 대략적인 기준: NVIDIA는 지포스 400 이후, AMD는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모델부터 이 기준을 충족한다.
- 이 사양은 생각보다 낮은 편이다. 대략 2015년 전후로 출시된 그래픽카드부터 이 기준을 충족하기 시작했다.
- NVIDIA: 지포스 400 시리즈(Fermi 아키텍처) 이후 모델들.
- AMD: 라데온 HD 7000 시리즈(GCN 아키텍처) 이후 모델들.
2. 설치 시 필수 체크 사항
- UEFI 및 GOP 지원: 윈도우 11은 구형인 Legacy(CSM) 모드 대신 UEFI 모드에서만 설치된다. 그래픽카드가 GOP(Graphics Output Protocol) 기술을 지원하지 않으면 설치 시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
- 참고: 아주 오래된 그래픽카드(예: 지포스 GTX 600 초기 모델 혹은 라데온 hd 7000 시리즈등)중에는 DirectX 12를 지원하더라도 UEFI 지원이 안 되어 윈도우 11 설치 시 화면이 안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경우 그래픽카드 bios에 uefi드라이버를 집어넣는 개조를 하면 원래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에서 uefi 드라이버만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사용이 가능해 진다.
- TPM 2.0 활성화: 그래픽카드 자체 사양은 아니지만, 메인보드(B450M 등) 설정에서 AMD fTPM 기능을 활성화해야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하다.
- 최신 드라이버 유지: 윈도우 11의 전용 기능인 Auto HDR이나 DirectStorage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후 반드시 제조사의 최신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3. 결론
최근 5~6년 내에 출시된 그래픽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성능상의 제약보다는 소프트웨어 설정(UEFI, TPM)이 더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된다. 설치 전 'PC 상태 검사' 앱을 통해 최종 확인을 거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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